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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 제주도로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0월 03일(목)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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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양산초등학교(교장 강순옥) 6학년 재학생들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는 것은 도시에서 자란 학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새벽부터 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학교에 모인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다.
제주 공항에 도착한 후 제주도의 자생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카멜리아힐을 시작으로 송악산 진지동굴, 박물관은 살아있다,
플레이 케이팝, 다이나믹 메이즈, 용눈이오름, 레일바이크, 만장굴, 소인국테마파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번 수학여행 코스는 반별 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세 가지 코스에 대한 투표로 결정되었다.
특히 최종 결정된 여행코스는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최근 신설된 문환 관광 컨텐츠를 두루 돌아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러한 양산초의 제주도 수학여행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총동창회 등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양산초 총동창회는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7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그 동안 모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전교 학생회 회장 백규빈(6학년) 학생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송악산 진지동굴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처음 가는 제주도 여행을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순옥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고대한 자연의 신비로움과 넓은 하늘 위를 비행하는 경이로움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문화적 소양이 더 넓은 사회를 살아갈 인재가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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