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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2618톤’ 매입
산물벼 1200톤, 건조벼 1418폰 매입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10월 16일(수)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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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관내 19개 읍·면·동에서 오는 12월 20일까지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 한다.

금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지난해와 같은 2618톤이며 산물벼 1200톤을 매입한 후 건조벼 1418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건조벼 1418톤 중 281톤은 올해 논타작물재배사업 이행점검이 끝난 후 사업 참여 농가에게 인센티브 물량으로 추가 배정 된다.

올해부터 매입대금 중간정산금은 30000원을 농가로부터 수매 후 즉시 지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최종 정산은 10월부터 12월 25일까지 산지쌀값 평균가격 기준으로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18년부터 도입된 품종검정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수매를 막기 위한 제도이다.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의 5%를 표본 선정해 매입장소에서 조사대상 농가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 지정된 검사기관에 의뢰한다.

지정된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올해 영주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과 삼광 2개 품종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인해 수송과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소형포대(40kg)를 줄이고 기계화가 가능하고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형포대(800kg)매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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