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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이번 주말이 마지막…‘최대 인파 예감’
살거리‧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풍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10월 18일(금)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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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지난 12일 개막한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맑고 쾌청한 가을날씨 속에 어느덧 이번 주말인 20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시는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쇼핑, 체험, 공연 등 축제의 묘미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호재와 맞물려 풍기인삼 구매 관광인파가 최대로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매년 10월 인삼 채굴시기에 맞춰 약 10일 내외의 기간 동안 개최되는 행사로, 1998년 제1회 풍기인삼대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올해 22회를 맞은 영주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건강체험, 인삼캐기 등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체험형 건강축제다.
축제장 동선을 따라 인삼병주만들기, 웰빙인삼요리 및 향토음식 체험, 인삼경매, 여우가면 만들기, 다문화 전시·체험, 어린이 재활용 만들기, 선비정신 실천 홍보체험 등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기간에만 마음껏 체험이 가능한 인삼캐기체험은 인삼밭에 직접 들어가 가족이 함께 인삼을 캐보는 재미와 함께 현지에서 싱싱한 금산 인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9일, 20일 주말 축제장 곳곳에서는 전국장사씨름대회, 축제 얼라이언스(품앗이) 참여공연(안동탈춤), 소백산 풍기인삼가요제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과 인삼깎기, 풍기인삼 경매,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등 전국형 경연프로그램이 준비돼 즐거움을 더한다.
부산에서 축제장을 방문한 김정수(여·53) 씨는 “풍기인삼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부산사람들도 최고로 인정해준다”며 "인근에 많은 축제장을 가봤지만 풍기인삼축제만큼 흥겨운 축제는 못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 마지막 주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며 “1년 중 품질 좋은 인삼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무조건 영주로 오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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