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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콩 부석태’ 세계화를 모색한다…‘제3회 콩 문화 페스티벌’ 개최
26일 콩세계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로 열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10월 25일(금)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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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콩 문화 페스티벌’로 수입산 슈퍼푸드에 맞서 국산 콩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영주콩 부석태 세계화를 위해 오는 26일 콩세계과학관에서 콩과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공연으로 마련된 제3회 콩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음식을 이해하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행사는 △부석태 두부 만들기 △메주 만들기 △콩떡과 콩차 만들기 △콩서리 해먹기 △도리깨 체험 △짚새끼 꼬기 △콩 화분 만들기 및 부석태 심기 △LED 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풀러렌 축구볼 제작 및 놀이 △에코백 만들기 △압화 손거울 만들기 △민화 파우치 만들기 △에바 장신구 만들기 △요술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부석태 시식 코너에서는 부석태 두부와 콩떡, 콩차, 두유 등 무료 시음 행사가 운영됐다. 부석태 두부와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시는 영주사과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파티, 복화술 공연과 어쿠스틱 밴드 연주도 마련해 흥겨운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또한, 시민참여형 프리마켓을 운영해 핸드메이드 체험, 악세서리 및 의류, 먹거리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석태 종자 나눠주기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콩문화 페스티벌은 부석태를 기반으로 전통, 문화, 과학 분야의 콘텐츠를 융합, 콩의 존재와 그 잠재적 가치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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