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꾼 장사익 소리판‘자화상 칠(七)’울산 공연
11월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25년 한길 노래 속 인생사 담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0월 28일(월) 18:14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한국의 대표 소리꾼 장사익이 소리판 ‘자화상 칠(七)’로 오는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를 찾는다.
지난 2016년 ‘꽃인 듯 눈물인 듯’ 공연 이후 3년 만에 펼치는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1집 ‘하늘 가는 길’ 발표 이후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기까지 25년 동안 장사익이 걸어 온 한길 노래 속 인생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지난해 가을 발매한 9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윤동주의 ‘자화상’과 허영자 ‘감’, 기형도 ‘엄마걱정’ 등 신곡들을 비롯해 장사익만이 표현 가능한 절제된 슬픔과 풀지 못한 한을 거칠고도 긴 호흡으로 승화시킨 흘러간 가요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15년을 함께 한 기타리스트 정재열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국재즈의 거장이자 트럼펫연주가 최선배, 아카펠라그룹 ‘솔리스츠’(The Solists) 등 15인의 음악인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사익은 지난 1994년 45세의 나이로 데뷔한 늦깍이 소리꾼이다.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허허바다’, ‘꽃구경’ 등 독특한 형식의 구성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가사로 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우리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와 함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가격은 브이아이피(VIP)석 7만 원, 알(R)석 6만 원, 에스(S)석 4만 원, 에이(A)석 3만 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http://ucac.ul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