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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삼진고등학교, 129번째 ’KBS 도전! 골든벨‘ 주인공 탄생
마산삼진고,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골든벨 울려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0월 30일(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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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바른 인성으로 학생이 즐겁게 학습하는 건강한 학교”를 제 1의 중점과제로 삼고 있는 마산삼진고(교장 강상석)가 2,898일 만에 <도전! 골든벨>에 재도전하는 모습이 지난 10월 27일 18시 10분 경 KBS1TV에 방영되었다. 마산삼진고는 1973년 개교이래 ‘지난 47년을 품에 안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에너지와 감동의 물결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도전! 골든벨>을 추진했다.
이러한 교직원들의 간절한 마음과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가운데 마침내 3학년 이재창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게 됨으로써 2,898일만에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쾌거를 올리게 되었다.
최후의 1인으로 남아 당당한 모습으로 골든벨을 울린 3학년 이재창 학생은 “철학책을 읽으며 골든벨을 준비했는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토목공학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방송이 끝난 후 강상석 교장은 “이번 <도전! 골든벨>을 통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을 본 한 졸업생은 “2,898일 동안 모교가 발전해왔음을 전국 방송으로 볼 수 있어 기뻤고 마산삼진고를 졸업한 것이 자랑스러웠다.”라고 시청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역사를 쓰기 시작한 마산삼진고등학교는 강상석 교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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