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야간 표류 세일링 요트 3명 구조 예인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1월 01일(금) 08:4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31일 저녁 6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닭섬 인근 해상에서 원인미상 추진기 고장으로 떠밀려 표류하던 세일링 요트 Z호(7.99톤) 탑승자 최모씨(44세) 등 3명을 구조하고 기체는 인근 항포구로 안전하게 예인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날 새벽 4시 55분, 세일링 요트 Z호는 오는 11월 6일에서 9일까지 전남 통영시에서 열릴 제13회 이순신 장군배 국제요트 대회 훈련 연습 차 김포 아라마니라에서 출항해 전북 부안군 격포항 이동 중 중간지로 신진항에 입항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상 상황이 안 좋아 모항항으로 입항하려던 Z호는 추진기 고장으로 물쌀에 떠밀리자 관할 모항파출소로 전화신고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모항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은 현장에 도착해 탑승자 김모씨(51세) 등 2명을 구조정으로 옮겨태우고 조종자 A씨는 음주여부 및 구명조끼 착용 확인과 함께 Z호를 모항으로 안전하게 예인조치했다.
1일 새벽 수리를 마치고 아침 일찍 정상 출항한 A호는 기름통 바닥의 이물질로 연료 유입구 부분이 막혀 엔진이 멈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항해 도중 추진기가 멈춰버린데다 날도 어둡고 해상상황도 안 좋아져 정말 난감했는데 가까이 해경 파출소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와줘서 한숨을 놓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경 모항파출소는 지난 9월 구조특임 경찰관 6명과 최신형 연안구조정을 새로 배치해 구조대응 능력을 강화시킨 구조거점형 파출소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연안사고 대응에 맹활약하고 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