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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구룡포 홍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다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9년 11월 12일(화)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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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지난 9월 18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 촬영지인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포항시는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11월 11일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서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과 이상훈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마케팅전략실장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김종식 국장은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 방안과 촬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이상훈 실장은 촬영지의 관광자원화와 환경개선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으며, 또한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주문하였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어촌마을의 소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달 말 종영을 앞두고 있다.
극 중 미혼모로 나온 동백이 아들 필구를 키우기 위해 터전을 잡은 옹산 게장거리는 포항시가 2019년을 포항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700만 명을 유치하기 위해 포항 12경(境)으로 재선정한 곳 중 한 곳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2012년 12월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관광지다.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은 “20% 가까운 시청률을 자랑하는 동백꽃 필 무렵의 주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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