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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올림픽 앞두고 전지훈련 유치 총력전
국제스포츠 도시 부산, 올림픽 전지훈련 도시로 업그레이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11월 18일(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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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2020년 도쿄올림픽 참가국들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은 도쿄와 가장 근접한 도시로서 직항노선 2시간 거리에 바다·강·산 등이 공존하고 평균기온이 유사하여 지리적으로 환경적으로 도쿄올림픽 훈련지로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체계적인 유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림픽 참가국들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부산방문 전지훈련팀을 위한 수준별·종목별 훈련시설, 숙박시설, 훈련파트너, 의료기관 매칭 등 논스톱 패키지 서비스(Non-stop Package Service)를 구축했다.

또한, 전지훈련 유치 홍보 홈페이지를 한국어,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하여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홍보 홈페이지는 부산시 전지훈련 유치 시스템, 경기장 시설, 훈련파트너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홍보 동영상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1월 15일 부산시청에서는 부산대병원을 비롯해 13개 지역병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와 관내 주요 병원들이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의료편의 향상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식도 체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오픈과 의료기관 협약식이 본격적인 전지훈련 유치 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방문 홍보, 자매도시 연계 홍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올림픽 전지훈련 도시로서 부산의 입지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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