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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산면 ‘돗밤실둘레길’ 관광객 발길 이어져
산악회원 및 관광객 돗밤실둘레길 방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11월 18일(월)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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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면 돗밤실둘레길을 찾은 서수원 산악회원
ⓒ (주)영남도민일보
영주시 이산면은 지난 14일 수원시 서수원산악회 회원(반장 김광선, 남 55세) 39명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산면 돗밤실둘레길을 찾는 등 관광객 발굴이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둘레길을 찾았다는 서수원 산악회는 30년의 역사를 지닌 명문산악회로 이날 산행과 함께 풍기 인삼시장 등을 들러 쇼핑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을 줬다.

이산면 돗밤실둘레길은 이산면사무소–망월봉–약수봉–흑석고개-흑석사옛길-흑석사-제비봉-출렁다리-명확봉-묘봉-이산면치안센터로 이어지는 5.6Km의 코스로, 이어지는 국보·보물을 소장한 흑석사를 경유하는 둘레길이다.

둘레길은 최근 이어지는 관광객을 대비해 관광버스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640㎡의 주차장 확장 공사를 시행해 11월 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흑석고개 부분 둘레길이 중단되고, 다시 도로를 건너 흑석사로 이어진 둘레길에는 관광객의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고자 ‘(가칭)하늘다리’라는 출렁다리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이산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3000여명의 서명운동으로 야심차게 추진 중에 있다.

이광열 이산면장은 “앞으로 이산면의 랜드마크인 ‘(가칭)하늘다리’ 조성과 둘레길의 다양한 볼거리와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있는 옛 추억의 돗밤실을 상상하며 힐링하기 좋은 둘레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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