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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계류 작업 중 선박사이 낀 스리랑카 선원 응급후송...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1월 25일(월)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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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해경과 소방경찰이 다친 외국 선원을 응급후송하고 있다(사진 태안해경찰서 제공)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 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5일 오후 4시 11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항에서 정박 계류 작업 중 선박 사이에 왼쪽 다리가 끼어 다친, 스리랑카 국적의 투샤라 제야신 씨(40세)를 인근병원에 응급후송했다고 밝혔다.
어선 H호(7.93톤) 선원인 투샤라 씨 사고 직후 H호 선장 김모 씨(59세)의 119 전화 신고로 해경과 소방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투샤라 씨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H호 선장 김씨에 따르면, 3년 가까이 함께 일해 온 투샤라 씨는 매년 그래 왔 듯이 겨울 어한기를 맞아 곧 고국 스리랑카로 갔다가 내년에 다시 한국으로 와서 일할 참이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투샤라 씨는 골절 등 큰 이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과 근육이 놀라 안정을 찾으면 곧 거동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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