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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활력을 만드는 주민들 주민들의 손으로 만든 도시재생 종합컨퍼런스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2월 07일(토)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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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12월 6일(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2019 도시재생 종합컨퍼런스 ‘리마인드 리사운드’가 열렸다.
7월부터 진행된 문경시도시재생센터(이하 센터)의 사업과 소규모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소규모재생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쳐, 본 행사까지 주민들의 손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중앙시장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마을 DJ들이 이날의 행사 진행을 맡았는데, 이들 또한 이번 소규모재생사업 프로그램의 하나였던 ‘마을 DJ양성과정으로 배출됐다. 본 행사는 지역의 활력을 만들고 도시재생을 이끌어 갈 신바람 지역 활동가들의 수료식과 함께 놀이활동가들의 시연, 청소년들이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가 되고 감독이 되고, 편집까지 마친 영화가 상영되었고, 사람책도서관 사업으로 만나게 된 광부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도 있었다.
화요일, 금요일 저녁마다 문화의 거리를 들썩이게 했던 ’주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시연도 있었다. 무대를 들썩이게 한 만큼 지난 하반기 동안 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었던 사업이다. 컨퍼런스 운영에 참여한 신바람활동가들은 이번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던 다양한 것들을 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주민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일들이 현실에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문화원 전시실은 사진과 영상으로 2019년 진행된 소규모재생사업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업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제공되어 시민들에게 재생사업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소규모재생사업의 성과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기회가 생겼으며 그동안의 사업 참여로 주민의 역량이 강화되고 주민이 조직되고 있다는 것이다. 도시재생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데 있어 첫걸음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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