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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중국 관광세일즈 효과, 유커가 돌아온다!
부산시, 중국 관광객 환대행사 열어…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 환영합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2월 12일(목)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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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12월 12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중국 태평양보험집단의 제1차 부산방문 단체관광객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입국 환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의 인센티브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는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중국 관광시장에서 지난 11월 오거돈 시장과 뤄수깡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 접견에서 약속받은 ‘중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력’ 및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태평양보험집단의 요청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한 성과다. 이들은 3박 4일 동안 부산을 방문해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포상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중국 최대 동영상사이트(아이치이) 영상광고 홍보, 온라인 대표 여행사 씨트립 연계 「복(福)이 가득한 부산-釜山有福」 홍보 프로젝트 추진, 그리고 최근 이국적 풍경·독특한 문화 등 해외 촬영을 선호하는 중국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촬영지로서의 부산 매력 발산 ‘뤼파이의 도시–부산’ 컨셉 중국 내 유명인 초청 화보․스냅 촬영 여행 체험 및 홍보,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운영, 뉴미디어 활용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 말 현재 부산 방문 중국관광객은 310,0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9%나 증가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의 방한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유람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부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부산관광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또한 이번 단체관광객의 방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관광업계 등과 협업하여 노력할 것이며 제2, 제3의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중국 전역에 부산관광의 붐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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