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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초, 꿈과 끼를 펼치는 꿈·끼발표회 개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12월 16일(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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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진남초등학교(교장 홍은표)는 12월 3∼5일 각 학급 교실에서 학생들 스스로 꿈을 키우고 끼를 돋우는 2019학년도 ‘진남 꿈·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로 그동안 학교 경영 중점 성과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길러진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낸 악기 연주, 합창, 연극, 댄스와 태권무 등의 공연이 각 학급 학예발표회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길러온 창의적인 능력을 펼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졸업을 앞둔 6학년 한 학생은 “열심히 준비했던 무대를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여서 긴장됐고, 마지막 발표회라고 생각하니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방송 댄스를 공연한 한 학생은 “평소 좋아했던 가수와 노래를 신중히 골라 친구들과 같이 연습하니 정말 즐거웠다. 이번 발표회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각 교실을 메우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보여줬다.

홍은표 교장은 “교육의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고 학예발표회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급 단위의 발표회로 운영하였다.

이에 모든 학생이 스스로, 즐겁게,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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