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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문경전통연희단 하늘재 정기발표회 개최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2월 18일(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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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제21회 문경전통연희단 하늘재 정기발표회』가 지난 18일 저녁 7시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됐다.
30여년간 문경의 예술문화를 지켜온 하늘재는 1989년 몇몇 교사가 중심이 되어“다스러기”라는 이름으로 풍물단을 창단 후 1995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체“터사랑”과 통합이 되어 현재의“하늘재”로 명명되어 활동하고 있는 문경 최고의 연희단체이다.
그동안 문경시민 체육대회 경상감사 재연 길놀이, 찻사발 및 사과축제 등 지역 축제에 지속적인 참여는 물론 안동MBC에 출연해 다스러기를 알리고 민속놀이를 지도했다.
또한 산북면 석달마을의 위령제 공연, 영강문화재, 학도예술제에 참가하고 지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상북도 농악경연대회 최우수수상, 경상북도 동아리 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정기발표회에서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가야금산조, 박범훈 작곡의 “신모듬”연주, 신나는 음악에 맞춘 댄스난타와 신명나는“품바장구, 한국무용”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인숙 회장은 “풍물은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우리네 삶과 정서가 담긴 민속놀이이기에 우리 풍물과 민속 문화를 널리 알리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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