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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항 앞 해상에서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죽어
20일 오전 10시 죽변항에서 15㎞ 떨어진 해상에서 어선이 신고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12월 20일(금)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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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10시 14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항 동쪽 해상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T호(9.77톤, 자망, 죽변선적) 선장 A씨가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T호는 오전 5시 20분경 조업차 출항해 상기 시간에 죽변항 동쪽 약 15㎞ 해상에 도착해 투망해 둔 자망 그물을 인양하던 중 밍크고래의 꼬리 등이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죽변파출소에 신고했다.
밍크고래는 길이 5M 77㎝, 둘레 3M 15㎝ 크기로 죽은 지 한 달 가량 지나 하얗게 부패가 진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고래 종류를 밍크고래로 확인한 울진해경은 작살 등에 의한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하였다고 전했다.
밍크고래는 죽변수협에서 2,300만원에 위판되었으며, 해경은 혼획한 선장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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