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관내 고등학생‧대학생‧기업체 임직원이 전입하면 ’30만원 지원’
올해부터 전입지원금 30만원으로 확대 시행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01월 08일(수) 10:4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올해부터 영주로 전입하는 관내 소재 고등학생‧대학생과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에 대한 지원금을 30만원으로 높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책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제정한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전입 신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재직‧재학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영주시로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했을 때(2년 이내)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를 준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입지원금 확대 시행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중 6개월 이상 거주자부터 적용 예정이며, 지원금은 영주사랑 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 기숙사나 원룸 등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그 관할 구역에 주소를 둔 사람은 전입신고를 한 뒤 거주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입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전입인구 비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찾아가는 이동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해 학생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개정된 정책 시행으로 지역에 학교, 직장 등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의 인구유입 효과를 거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북도 최초로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출생 장려금은 대폭 인상해 첫째아 월 10만원/1년→20만원/1년, 둘째아 월 10만원/2년→30만원/2년, 셋째아 이상 월 10만원/3년→50만원/3년으로 인상 지원한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 |
영주시,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연계 투자환경 홍보..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