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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0년 7대 분야별 역점시책 선정
和以能就(화이능취)’의 자세로 시정 추진 의지 다져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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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월 8일부터 13일까지 2020년 새해 주요 업무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힘찬 2020년을 출발하며 안동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더 높이 도약하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부서장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천만 문화 관광도시 구현, △경쟁력 강화로 살고 싶은 농촌 건설, △기업하기 좋은 지역경제 기반 구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미래를 여는 교육 중심도시 지향, △안전에 복지를 더한 행복도시 구현, △시민이 참여하고 누리는 시정 실현을 올해 7대 역점시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가 2020년에 중점을 두는 시책은 대마 산업 규제 자유 특구 지정, 세계 최장 보행 현수교 설치, 관광거점 도시 육성 공모사업 선정, 경북 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구축,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안동시립도서관 옥동분관 개관, 전 시민 안전보험 가입,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 등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20년은 대구·경북 방문의 해, 중앙선 복선 전철화 등 새로운 변화와 호기를 맞은 만큼 우리가 목표한 천만 관광도시 원년을 이루고,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준비 등에 ‘화이능취’의 자세로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힘을 모아 전력투구해 지역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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