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5:49: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합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20년, 대장경테마파크‘명품’꿈꾼다!
작년 방문객 1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20만 명 목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1월 16일(목) 14: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잠깐 스쳐가는 곳’ 이 아닌 ‘온 가족이 머무는 명품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합천군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존의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본격적으로 명품 관광명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설계 용역에 들어갈 ‘체험형 기록문화 테마공원’에는 총 사업비 35억을 들여 웰니스관광 트렌드에 맞춘 대장경 심신로드, 야간경관을 활용한 미디어존을 조성하고,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테마파크와 연계한 해인사 소리길 오감콘텐츠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는 소득창출의 기회를 주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 유치에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여름시즌에는 어린이 물놀이 체험장을 운영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을 높일 것이다.

이러한 신규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인프라와 콘텐츠도 재정비한다. 전국지자체 최초로 선보인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기존의 전시·체험활동, 봄꽃 전시행사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특히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합천기록문화축제는 불과 보름동안 4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의 홍보성이 있는 만큼 관람객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축제에 대한 흥미와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한번 다녀가면 다시 올 수밖에 없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더 개선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개발하여 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