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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예비후보 “안동원도심에 관광트램 도입하겠다”
안동 관광특구 지정해 경북북부권 관광허브로 육성역사부지에 시민펀드 투자해 관광 리조트 유치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9일(일)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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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권택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동 원도심을 관광자원화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관광분야 정책으로 △관광특구 지정 △안동역사부지 시민펀드형 관광리조트 유치 △월영교~원도심 무가선 관광트램 도입 등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을 관광특구로 지정해 경북북부권 관광허브로 육성하겠다”며 “역사부지에는 관광 리조트를 건설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관광특구 지정해 경북북부권 관광허브化 역사부지에 민간투자 관광 리조트 건설 월영교 ~ 중앙신시장 4.1㎞ 관광트램 도입 임청각·갈비골목·찜닭골목에서 승·하차 가능
이어 “리조트 건설 투자비용에 시민펀드를 포함시켜, 수익의 일정부분이 지역으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형 수익구조를 도입할 것”이라 덧붙였다.
또 “월영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시내 원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해 중앙신시장까지 4.1㎞ 구간에 관광트램을 도입·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전선을 이용하는 유가선 방식이 아닌 배터리를 탑재해 전선 없이 운행하는 최신형 무가선 트램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권 예비후보는 “임청각과 갈비골목(원도심), 찜닭골목(구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 승하차가 가능한 정류장을 설치하면 관광객들이 원도심으로 자연스레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큰 정책결정에 앞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먼저 시민들과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며 “어떠한 정책이든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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