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의 랜드마크…국내 최장 보도현수교 ‘낙강교’ 개통
낙동강 관광 명소인 경천섬과 회상나루 연결, 주변 관광지도 쉽게 접근 가능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1월 21일(화) 19:5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상주시는 21일 낙동강의 경천섬과 회상나루를 연결하는 낙강교(洛江橋)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에는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재현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문준하 상주시 관광진흥과장이 현장 설명과 함께 그동안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낙강교와 경천섬 수상 탐방로를 걷는 순으로 진행됐다.
낙강교 공사에는 117억원이 투입됐다. 길이 345m, 주탑 높이 37m짜리 2개로 이루어진 국내 최장 보도현수교다.
보도현수교는 주탑에 케이블을 걸어 다리를 매다는 형태이며 사람이 다니도록 만든 다리를 말한다.
2016년 사업에 착수해 이날 완공했다. 2019년 9월 명칭 공모를 통해 낙강교로 정했다.
낙강교 개통으로 낙동강변 도남서원 ~ 경천섬 ~ 보도현수교 ~ 경천섬 수상탐방로 ~ 상주보 ~ 도남서원으로 이어지는 총 길이 4.5km의 새로운 낙동강 탐방 길이 완성됐다.
낙동강 가운데 위치한 섬인 경천섬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등 주변 관광 자원들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경천섬 등 낙동강권역 관광지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상주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낙강교가 낙동강의 옛 이름을 살리고, 낙동강의 본류가 시작되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낙강교의 개통으로 경천섬과 낙동강 일원이 상주의 새로운 명소 역할을 하면서 낙동강 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간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천섬이 상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한마음대회 개최.. |
풍기인삼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축제장 ‘북적’.. |
포항연일전통시장 “부추&바비큐페스타”10월2일 성황리에 .. |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