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대형 공사장 위험물 안전관리 기동 단속실시
겨울철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1월 21일(화) 20:2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겨울철 대형 공사장의 위험물 안전 관리ㆍ감독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부산시의 안전을 책임진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부산시 대형공사장(연면적 10,000㎡이상) 135개소에 대한 위험물 안전관리 불시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26개 건설현장에서 총 34건의 위험물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에 실시한 기동단속은 겨울철 대형 공사장의 화재취약 요인이 다수 상존할 수 있고, 대형 화재발생 및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화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형공사장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부산의 전지역에서 실시한 기동단속은 대형 공사 현장에서 위험물안전관리법 및 부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위반으로 총 34건(과태료 부과 15건, 조치명령 8건, 현지시정 11건) 적발하였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위험물 임시사용 미승인, 지정수량미만의 소량위험물 저장‧취급 기준위반, 위험물의 표지 및 게시판 미설치 등 이다.
A공사장은 위험물에 해당하는 도장 및 방수제를 지정수량이상 저장‧취급시에는 관할소방서에 임시 저장‧취급 승인을 받아야 하나 1층 공사현장에 무단 저장하여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위반하였고, B공사장의 경우 위험물에 해당되는 도장 자재인 도료(지정수량 미만의 소량 위험물)를 공사현장 내에 무단 보관하여 부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위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하였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겨울철 대기가 건조한 날이 많아 자칫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건축자재인 도료 및 페인트 물질 등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인 불시단속을 실시하여 공사 관계자의 위험물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개선을 하는 등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