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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동백전 이용 증가로 발생한 일부 결제 오류 해결
결제가 되지 않았으나 동백전 충전금액이 차감된 경우도 있어 금일 20시까지 결제취소 등 조치 예정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1월 24일(금)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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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지역화폐「동백전」사용자의 결제금액이 설 명절 대비 기존보다 폭증해 이로 인한 시스템 트래픽 증가로 약 2천 건의 결제 지연 및 동백전 차감 오류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동백전 결제 시스템은 정상운영 중이다.

23일 오후 12시 45분부터 13시 30분까지 동백전 앱 트래픽 증가로 동백전 결제 지연 현상이 발생했으며 실제 가맹점에서 결제가 되지 않았음에도 동백전 충전금액이 차감되어 승인 알림을 받은 사용자도 있었다.

이에 따라 운영 대행사 KT는 오류 발생 즉시 트래픽 분산 작업을 완료해 현재는 정상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23일 20시까지 개별 문자를 통해 잘못된 결제 취소에 대한 안내와 사과 내용을 전달하는 등 관련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향후 오류에 대비하고자 연휴기간동안 운영대행사와 시가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며, 일상적인 문의는 동백전 앱 ‘공지/이벤트’ 1:1문의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부산지역화폐「동백전」으로 준비하는 시민들께 큰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동백전을 이용하는 만큼 더욱 철저한 시스템 관리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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