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8:22: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연중 시행
미리 발견해 뇌 건강 지키기!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31일(금) 18: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 노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인지 증진 활동과 치료를 병행하면 중증상태로 진행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나, 지역의 특성상 치매안심센터까지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이 검사를 받지 못해 진단 시기가 늦춰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센터의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 전통시장, 노인대학, 가정 등을 방문해, 인지기능의 손상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측정하는 전문검사도구(MMSE-DS)로 무료 실시하며, 치매 예방 체조와 치매 바로 알기 등 치매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확인되면 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상담 등 2차 진단검사를 한다. 2차 진단검사에서도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이 체결된 병원에서 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 감별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주소지가 안동시로 등록되어 있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1년에 1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가지고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인 만큼 치매 서비스로부터 소외되는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치매 조기 검진 예약 및 문의는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검진팀(☎054-840-5915, 5792)로 하면 된다.
김진규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