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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초, 1년간 독서기부활동으로 모은 기부금 통한 이웃사랑 실천
기부금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해...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2월 14일(금)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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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화양초등학교(교장 박외호)에서는 1년간 다양한 독서활동을 실시하여 왔다.

교장선생님이 책을 읽어 주시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사제동행 아침활동 책 읽기, 매주 월요일 1~2학년을 위한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 1학년과 6학년이 함께 하는 의형제 독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선생님, 학부모, 선후배의 교육공동체가 관계를 돈독히 하는 정서적 경험으로 학생들은 책을 가까이 하고 즐겨 읽었다.

특히 2019년은 독서와 기부활동을 접목한 독서기부로 책을 읽을 때마다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활동을 통해 전교생 66명이 5931권의 책을 읽었다.

여기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개인 기부금을 보태어 733,270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이 기부금은 본교 다모임의 논의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기로 결정하였다.

2020년 2월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독서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독서기부금을 전달한 이지민 학생은 ‘독서도 하고 기부도 하니 일석이조의 행복한 일이었고 졸업 전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머리를 채우고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본교의 의미있는 독서활동이 마무리 되었다. 2020년에도 화양초등학교의 의미있고 따뜻한 독서활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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