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만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인명 및 재산피해 막아
영도구 컨테이너 주택에서 화재발생, 단독경보형감지기 울려 초기소화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2월 15일(토) 22:1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항만소방서(서장 최대붕)은 지난 13일 부산 영도구 남항동의 컨테이너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한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날 화재는 A(56세,여)씨가 주방에 냄비를 올린 가스레인지를 켜둔 채 외출을 하면서 음식물 과열 화재가 발생하였고, 연기에 의한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소리를 들은 이웃인 B(38세. 남)씨는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에 타는 냄새를 확인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게 되었다.
소방서 측은 이날 화재로 냄비 등 주방용품 일부가 그을음 등 피해를 입었지만 미미한 정도였으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으로 인한 빠른 화재 발견 및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였다고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 발생 시 경보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로 2012년 2월 가정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아직 설치하지 않은 주택 거주자께서는 단독형감지기에 의한 초기 화재인지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필수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