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적십자병원,“코로나19 전담병원 추진”박차
28일(금)까지 입원병동 소개, 확진자 격리병실 확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02월 27일(목) 11:3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은 정부(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지침에 따라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감염병 전담병원’이란 감염병 예방법 제37조에 의거 병원 또는 병동 전체를 비워 음압·격리·일반병실을 확보하고 경증환자 치료 및 유증상자를 격리하는 지정 시설을 말한다.
이에 따라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응 TF(위원장 윤여승)를 구성, ‘전담병원 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8일(금)까지 기존 입원환자를 모두 소산시키고 4층 병동을 신설, 병실 46실(1인 1실 기준)을 확보해 코로나19 확진자 수용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확진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환자 수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6일(수)부터 외래 및 일반 응급실 진료가 전면 중단되며, 인공신장실이 위치한 3층은 클린존과 오염존으로 구분하여 신장투석환자가 모두 소산될 때까지 인공신장실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병원 운영 시 의료인력과 장비 및 물품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중앙사고수습본부), 경상북도, 영주시 등 관계부처에 관련 지원 요청을 완료해 놓은 상태이다.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담병원 운영을 위해 정부, 지자체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환자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범국가적인 어려움 속에 환자들이 완치되어 퇴원할 수 있도록 영주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