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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코로나19 격리해제자‘13명 첫 퇴원’
의료진 휴식시간 줄여가며 헌신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03월 09일(월)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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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지난 3월 1일부터 대구시 확진자 총 126명을 입원시킨 영주적십자병원에서 1주일 만인 3월 8일 13명이 첫 퇴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입원환자 총 126명 중 지난 2일과 3일에 입원한 환자 중 1, 2차 검체검사(RT-PCR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조치가 내려진 13명이 퇴원하였고 이들은 영주시의 차량 협조로 대구로 이동했다.
퇴원자는 남자 5명, 여자 8명이며 최고령자는 만 53세 여자, 최소연자는 12세 여자이며 외국인 1명도 포함되어 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 확진자 중 입원실이 마련되지 않아 입원대기 중인 환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의료진 휴게 및 휴식시간을 줄여가며 지난 3월 6일에 확진자 37명을 추가로 입원시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 모범적인 선례를 보인바 있다.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중앙사고수습본부, 경상북도, 영주시 및 대한적십자사 등의 지원과 라이나재단, 선경산업, 경북 사랑의 열매 등 기관단체 및 영주시민분들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 며,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감염병전담병원 역할의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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