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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화
상망동 보름골지구 등 11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03월 13일(금)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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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1일 2020년 상망동 보름골지구 등 11개 지구에 대하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 운영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돼 금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2019년도에 국토부 주관 신기술 융·복합 적용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되어 드론, 3D영상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020년에도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 운영 시범사업지구로 다시 선정되어 11개지구 전지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인해 국토정보공사(LX) 영주·봉화 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추진일정 및 협조사항, 업무 매뉴얼등 기본적인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책임수행기관 시범사업으로 국토정보공사(LX)와 민간 측량업체의 상생,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민간시장 활성화, 사업기간 단축 등을 골자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성과 표준모델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택호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책임수행기관 운영 시범사업으로 인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영역이 민간으로 확대돼 일자리 창출로 민간시장 활성화와 보다 효율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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