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05:03: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임시생활지정시설 화랑마을 직원에게 전달된 편지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4월 05일(일) 13:1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임시생활지정시설 화랑마을 직원에게 전달된 편지(임시생활시설 전경)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경주시의 코로나19 특별 관리 방안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무증상 해외 입국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화랑마을에 입소 중인 가운데 1일 입소자 중 4명이 음성 판정이 되어 퇴소 결정했다.

최근 국내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른 감염병의 역유입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경주시는 해외 입국자가 KTX 신경주역에 도착하면 수송버스를 통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진료 후 검사 결과가 나오는 1~2일 동안 화랑마을에 입소하고 있다.

이후 음성판정을 받으면 귀가 조치 후14일간 자가격리가, 양성판정을 받으면 즉시 병원에 입원하도록 조치중이다.

2일 오후2시기준 화랑마을에는 총 13명의 해외 입국자가 입소를 했으며 입소대기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1일 입소자 4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2일 퇴소하며 이들 중 한명인 베트남에서 온 ‘도안티토안(DOAN THI THOAN)’은 화랑마을 직원들에게 능숙하지 않은 한국어지만 진심이 담긴 편지로 고마움을 전달해 과중한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했다.

도안티토안이 전달한 편지에는 “화랑마을 사랑합니다. 좋은 방과 맛있는 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화랑마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화랑마을 뿐 아니라 경주시 전체 공무원과 시민들이 많이 지친 상태”라며, “화랑마을은 경주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