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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분야 현장실용 공동연구 추진
국내산 광반사 다공질 필름 효과검정과 활용기술을 개발해 과수 농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04월 09일(목)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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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등 주요 과실의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시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한 과수분야 현장실용공동연구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이다.
영주시는 전국 최대 사과 생산지로써 그 위상을 떨치고 있으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수확기 잦은 강우로 인해 사과 등 주요 과실의 착색불량, 당도저하 등 문제가 되고 있어 농가들의 근심이 큰 실정이다.
이에 영주시는 평소 위와 같은 문제를 파악해 지난해 11월 연구 과제를 신청했고, 올해 1월 17일 과제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실험은 6월중에 영주시 과수시험장에서 홍로, 후지 품종으로 추진 될 계획이다.
타이벡 등 백색필름을 지면에 피복 시 지온상승 조절과, 착색개선 효과 등이 있다고 밝혀져 있으나, 기존에 수입되고 있는 필름은 가격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산 광반사 다공질필름’의 효과검정과 활용기술을 개발해 농가현장에 맞는 실용적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국내에서 개발된 광반사 다공질 필름은 기저귀 등 생활소재와 주택 등 산업소재로만 활용되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다공질 광반사 필름이 농업분야 적용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주 기술지원과장은 “기존의 알루미늄 반사필름은 피복시 수관하부 그늘진 부분에 빛을 유입해 착색효과 증진 등의 효과가 있지만, 일소피해 발생으로 대체 자재 개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영주시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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