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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사과원 비벡터링(bee-vectoring) 기술로 일석 삼조 효과 기대!
디스펜서 활용 사과 꽃썩음병ㆍ과심곰팡이병 방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04월 10일(금)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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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지난 10일부터 사과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위해 디스펜서 기계와 수정벌을 이용한 비벡터링(bee-vectoring) 기술에 대한 지역농업기술개발 연구 실증실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10일부터 9월말까지 지역사과 재배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실증실험은 비벡터링 기술 적용으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수분과 미생물 제재를 활용한 사과 꽃썩음병, 과심곰팡이병의 효과적인 방제에 일석삼조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디스펜서는 수정벌통 출입구에 장착해 수정벌이 통과 시 꽃가루와 미생물 제재를 묻혀 수분과 약제방제를 시키는 장치로서 통상적으로 인공수분은 꽃가루에 석송자를 혼합해 붓이나 기타 도구를 활용하고, 약제방제는 방제기를 사용해 사람이 하였던 작업을 디스펜서와 수정벌이 대신한다.
비벡터링 기술의 장점은 수정벌이 빈번하게 움직이는 습성을 이용해 정확하게 꽃에 꽃가루와 미생물 약제를 운반함으로 수분활동에 의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증대와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할 수 있다.
특히 사과 개화기에 꽃썩음병 발생에 따른 약제사용 불가 및 결실관리를 위한 인공수분 시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것을 해결해 준다.
김영주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의 일손이 줄어든 현시점에 비벡터링 신기술 보급으로 지역 과수농가에 인력 확보 걱정과 경영비를 줄여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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