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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 진행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똑똑한 집콕! 체험 진행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5월 11일(월)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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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 대상자들을 위해 지난달 28일 발명 체험 키트를 제공했다.

각 가정별 비대면 서비스로 전달한 체험 키트는 수령과 동시에 온라인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미션으로는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목적을 살려 언어 예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키트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감탄사를 일본어 또는 중국어로 소개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 자녀 및 부모들은 “앞으로 학습할 언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두 나라의 감탄사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 아이의 새로운 역량을 볼 수 있어서 대견했다”라는 말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월 개강 예정이었던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오는 6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아동별 학습 수준을 고려하여 수업별 초급·중급과정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한편, 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동참하며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http://sacheon.familynet.or.kr) 및 전화(☎055)832-0349)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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