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03:38: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인터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이스피싱 누구나 예방할 수 있어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5월 29일(금) 20:0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영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임 재 경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보이스피싱’ 단어를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보이스피싱’ 이란 영어로 Voice(목소리)와 Fishing(낚시)을 합성한 것으로 전화를 통해 신용카드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알아낸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을 말한다.

보이스피싱의 수법은 여러 종류가 있다.
가족을 납치했다는 내용의 ‘납치 빙자형’과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 각종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하여 범행에 피해자들이 연루되었다고 속이고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현금을 편취하는 ‘기관 사칭형’이 있는가하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이는 ‘대출 빙자형’이 있다.

보이스피싱 초기에는 나이가 많은 고령의 노인들이 피해를 당했는데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등 기관을 사칭하여 이를 믿게끔 유도한 후 사건에 연루가 되었다고 속이고 피해금을 직접 받아가는 ‘대면편취’ 수법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몇가지 사항에 대해 안내를 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검찰청, 경찰청 등 수사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돈을 찾아서 전달을 해라. 피해금을 보호해주겠다’ 라고 말을 하거나 전화로 대출을 알선하거나 수수료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금융기관(음행, 캐피탈 등) 사칭형의 수법은 대출을 알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은행에서는 절대 전화로 대출을 알선하거나 수수료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선 전화로 대출을 권유하여 입금 요구하면 100% 사기다.

세 번째로는 가족 납치형의 수법은 이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미리 지인들과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해 이러한 전화가 혹시 온다면 여러 경로를 통해 자녀의 신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전화가 오면 바로 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 이러한 예방에 대해 미처 알지 못하고 사기범에 속아서 현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112나, 은행 콜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 지급정지 후 돈이 인출되지 않은 경우 은행에 신청해 금융감독원을 통해 채권소멸시효 절차를 밟아 피해구제신청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보이스피싱 범죄 대상일 될 수 있으므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 한다면 보이스피싱의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최신뉴스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