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23:20: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의병장 신돌석장군 순국112주기 숭모제향 봉행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6월 15일(월) 11: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영덕군이 지난 13일 신돌석장군 유적지 충의사에서 ‘의병장 장산 신돌석장군 순국 112주기 숭모제향’을 개최했다.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장군 숭모위원회(위원장 김부일)이 주최 및 주관했으며, 신돌석 장군 유족, 숭모위원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번 숭모제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 참여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초헌관 김부일 숭모위원장을 비롯한 숭모위원회 임원들이 제관으로 참여해 장군의 애국심과 충의정신에 대해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제향행사를 지냈다.

숭모제향 행사는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용맹한 기상을 선양하기 위해 신돌석 장군숭모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신돌석장군 유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태백산호랑이로 불리는 신돌석장군은 영덕 축산면 도곡에서 출생해 1906년 영해를 중심으로 영릉의병진을 창의하여 동해안 및 태백산맥을 거점으로 일본군과 맞서 대활약을 하고 항일구국활동을 위해 젊은 청춘을 바친 명성 높은 항일의병장이다.

1962년 건국공로 훈장을 추서 받았으며, 국립묘지 애국자묘역 131호에 안장되었다. 2017년 대한민국 해군은 신돌석 장군의 애국심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해군잠수함 9번함 함명을 ‘신돌석함’으로 명명하기도 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