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돼지분뇨 저장고 밸브 파손사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06월 21일(일) 17:45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풍기읍 백1리에서 발생한 축산오폐수(돼지분뇨) 유출사고를 조사 중인 영주시는 사건 발생 15일이 지난 21일 현재까지 답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일 발생한 이 사고로 영주 풍기읍 백1리 한 돈사에 설치된 약 500t 규모 액비저장시설에 보관 중이던 돼지분뇨 90여 t이 상수도 수원지에 유입됐다.
시는 액비저장시설의 밸브가 파손돼 분뇨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고의 파손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으나 축사시설 등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파손 경위 확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발생 후 돈사운영자 측은 "외부 요인에 의해 액비저장시설 밸브가 파손돼 돈분이 유출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나 영주경찰서는 사건을 영주시로 이첩한 것이 지난 19일 밝혀졌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액비저장시설 밸브파손여부 수사가 마무리 되지 않으면 검찰에 기소가 되지 않는 사건이기 때문에 밸브파손 범인 색출 후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남교육청, ‘기업-학생’잇는 호텔·리조트 분야 채용 설.. |
영천여성새일센터, 2026년 시니어 헬스케어 양성과정 개.. |
울산시, 양성평등 실현 위한 사업별 맞춤형 성별영향평가.. |
경주경찰서,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사고.. |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영주경찰서 현장 방문.. |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봉화서 치안현장 방문.. |
영주시노인복지관, 마을 공동체 활력 불어넣는 ‘찾아가는 .. |
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 운영.. |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1천만 원 상당 한우 기탁.. |
영주시, 우리쌀·밀 활용 2개 과정 교육 성료.. |
영주시, 가정용 모기 유충구제제 무료 배부.. |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 |
영주시, 드론 자체 촬영으로 지적재조사 효율 높인다.. |
2026 어린이 선비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5만여.. |
금성대군 역사 체험‧야간 국악공연, 선비축제 이후에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