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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대비 무더위쉼터·인명피해 우려지역 중점 점검
3일금, 도내 무더위쉼터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7월 04일(토)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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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3일(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밀양시 사연마을과 창녕군 노리마을을 찾아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를 중점 점검했다.
경남도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상황을 감안해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실태 점검을 진행 중이다.
도내 무더위쉼터는 총 5,935개소로 6월 26일 기준으로 약 74%인 4,398개소의 쉼터가 운영 재개됐으며 폭염 대비에 따라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무더위쉼터의 대부분이 노인시설(경로당)임을 감안해, 무더위쉼터 운영 시 노인복지부서와 함께 실내 코로나19 대응 운영 지침에 따른 ‘감염관리체계 및 위생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해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과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또한 여름철 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인명피해 우려시설로 관리되고 있는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사연세월교’와 ‘창녕군 부곡면 비봉리 비봉세월교’를 점검한 바 있다.
점검에 직접 나섰던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호우 시 세월교 범람에 대비해 평소 주변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한 발 앞선 순찰과 점검으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강조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에 대한 내실 있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여름철 폭염 재난에 대비한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 및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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