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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의학 교육으로 인력양성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부산시, 「2020년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교육」 추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7월 15일(수)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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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디지털치과기기 등을 활용한 치과 진단과 진료체험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고급 실무인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최근 국내·외 교육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디지털치과기기 선도기업인 디오,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소재하고 있으며, 디지털치의학 보급률이 높아 디지털치의학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3D 구강스캐너, CAD/CAM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판로 확보하는 2가지 목적으로 추진된다.
‘해외 치의학종사자 교육기관’은 지난 6월 공모, 평가를 통해 ㈜디오 컨소시엄(㈜디오, ㈜메드파크, 웰컴치과기공소)이 선정됐다.
애초 오프라인 교육만을 계획했으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비대면 교육인 온라인(오프라인 병행)으로도 진행한다.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이번 교육은 7월에 교육프로그램 준비 후 8월부터 약 5,000여 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국내 치의학 종사자 교육’은 지난 3월에 추진 사업자를 공모하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재)부산디지털치의학인재양성원을 선정하였고, 현재 국내 치의학 종사자 1,300명(치과의사 670명, 기공사 120명, 위생사 5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잘 갖춰진 디지털치의학 기반으로 디지털치과진단 장비,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더불어 국내·외 시장 개척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비대면 산업 성장에 맞춰 치의학산업 분야에서도 패러다임 전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 시가 유치할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과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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