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6 17:49: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남소방,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해 재난대처 빨라져~
김해동부소방서에서 전하교까지 10개교차로 2.4Km 구간 설치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7월 19일(일) 19:1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을 위해 김해동부소방서에서 전하교까지 10개교차로 2.4Km 구간에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완료 됨에 따라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0일부터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 시 차량 위치와 방향을 자동으로 파악해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해 교차로 통과시간을 단축시키는 시스템이다.

경남소방본부는 김해시청, 경찰,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하여 차량 통행이 많은 김해대로(김해동부소방서 ~ 전하교)에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험운영 결과 통과 시간이 46%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재난현장 출동 시에는 교차로 통과시간이 더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교통신호 대기에 의한 출동 지체시간 단축으로 재난에 처한 시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소방차의 신호위반 등 긴급차량 사고 위험 감소 및 안전 확보로 원활한 재난현장 출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이다”며 “앞으로 택지조성사업 및 ITS공모사업 등 시․군과 연계하여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시스템 특성상 일시적 차량정체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