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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워킹그룹, 위기 극복 대안 제시
23일, 3차 전체회의 열고 종합토론 및 최종 정책 제안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7월 22일(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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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23일, 김경수 도지사와 워킹그룹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워킹그룹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
경남도는 지난 4월, 코로나19 이후 닥쳐올 경제․정치‧사회‧문화적 대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분과별 활발한 논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방향을 모색해 왔다.
워킹그룹은 총괄 분야, 사회변화 분야, 국가‧행정 분야, 경제‧산업 분야 등 4개 분과로 구성‧운영됐으며,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두 차례의 전체회의와 17회의 분과별 온라인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이날 종합적으로 토론한 뒤 도에 최종 제안할 예정이다.
▲국가행정분과는 균형국가론, 경남형 특수고용직, 플랫폼 노동자 고용보험 지원 제도, 지역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경제‧산업분과는 디지털․그린 뉴딜 등 한국판 뉴딜로 즉시 시행이 필요한 단기 과제와 중장기적 과제를 ▲사회변화분과는 산업 및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불안전한 노동과 교육을 위한 주거환경 구축 방안 등을 마련했다.
김경수 지사는 지난 회의에서 “어떤 대책도 실제 현장에 맞춤형으로 적용되지 않거나 시기를 놓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도민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하면 경남의 상황에 맞게 적기에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워킹그룹 논의를 통해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시행하고, 제도 개선 등 필요한 부분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 하겠다”면서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를 주문했다.
경남도는 워킹그룹이 최종 제안한 내용을 관련 부서에 배분해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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