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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경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로 결정!!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알찬 프로그램, 코로나19 극복 원동력 될 듯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7월 24일(금)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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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코로나19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바꿔 놓았다. 마스크 쓰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는 기본 에티켓이 됐고, 감염을 우려해 비대면 소비가 자리 잡았다.

이에 발맞춰 문경시는‘우리시 가을 대표 축제인 문경사과축제를 온라인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온라인 문경사과축제」로 이름을 정하고 양광과 감홍의 숙기인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사과판매와 사과 따기 체험, 대도시 현장판매, 문경사과 인증샷 찍기, 경품추첨, 사과 글짓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로 꾸며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문경새재에서도 사과를 판매할 계획이다.

사과구입을 비롯한 체험신청 등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문경사과축제』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알찬 구성과 이용이 편리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9월말 쯤 오픈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축제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TV, 신문, 대도시 홍보매체는 물론 SNS 등 이용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고, 지난해는 9월부터 하던 것을 올해는 홍보기간을 한 달 늘려 8월부터 실시해 사과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정각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온라인 문경사과축제가 코로나 극복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내년에는 온‧오프라인 두 가지 축제를 동시에 치를 수 있어 더 많은 문경사과 판매가 가능해져 2020 문경사과축제가 성공적인 대한민국 농산물 축제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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