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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국회방문
중부내륙고속철도 연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07월 28일(화)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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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이 28일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의 조기 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 설명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했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수서~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중부내륙 철도 구간 중 유일한 미 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을 요청했다.

현재 중부내륙철도 수서~문경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이고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구간은 기본계획 수립 중인 반면에, 이 두 구간을 잇는 문경~상주~김천 구간만 단절되어 있다.

그간 국가 철도 계획에서 외면 받아 온 상주시민 모두가 간절히 염원하고 있지만, 사업의 경제성 부족이라는 벽에 막혀 문경~상주~김천 구간(73km)만 미 연결 상태이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정부는 지역 간 발전의 기회균등 촉진 및 지역발전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과 중·남부지역의 지역 경제 거점을 아우르는 신성장 벨트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축을 완성하기 위해 중부선 철도 건설에 나섰지만, 다른 구간들이 손쉽게 공사에 들어간 것과 대비해 문경~상주~김천 구간의 지연으로 상대적 박탈감마저 든다”며 “현재 상주시의 최대 현안인 서울 수서와 경남 거제를 잇는 중부선 철도 가운데 미 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구간의 조기착공과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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