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산업 미래, 울산 노사정이 함께 만든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노총, 현대차 노사 등 경제주체들이 모여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출범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7월 30일(목) 19:04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7월 30일(목) 오전 10시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룸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하 노사정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울산시, 고용노동부,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최근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코로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추진되었으며, 지난 6월 25일 울산시, 현대차 노사,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고용노동지청 등 관련 기관‧단체 간 사전 실무협의회를 거쳐 오늘 출범하게 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비롯해 노동계를 대표해서 윤한섭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윤장혁 금속노조울산지부장이 참석하며, 경영계에서는 하언태 현대차 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변기열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김근식 서연이화 대표가 참석한다. 또한 공공부문 대표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의‘디지털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의‘미래차 산업과 일자리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울산대 사회과학대학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현재 자동차 산업 및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우리 울산은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특유의 위기 극복 디엔에이(DNA)를 가지고 있다.”면서“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모두가 머리를 맞대는 오늘 포럼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노사정미래포럼이 연대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각종 현안해결에 시초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울산시는 관련 기관‧단체 실무진으로 구성된‘실무워킹그룹’을 통해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노사정 미래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대응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