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벼 도열병 발생 증가에 따른 방제 철저
성주군, 벼 병해충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에 만전 당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8월 06일(목) 18:45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속되는 장마와 저온현상의 영향으로 ‘벼 잎도열병’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에 적기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는 논에서 장마철이나 흐린날씨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으로 방제 적기를 놓치면 벼 포기가 썩으며 주저앉고 생산수량 감소로 이어져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유묘기부터 수확기까지 벼 생육 전 기간에 걸쳐 발병하며 발병 부위에 따라 잎, 줄기, 목, 가지, 이삭 등으로 구분되는데 발생 초기에는 암록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며 점차 커져 내부는 회백색, 주위는 적갈색이 되고 심한 경우 말라 죽는다.
입도열병을 방제하지 못하면 목도열병과 이삭도열병으로 전위되어 알곡에 피해를 주므로 철저한 예방 방제가 필수이며,
방제는 출수 전 비가 멈춘 틈을 타 문고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을 함께 방제할수 있도록 살균, 살충제와 전착제를 혼용하여 살포하면 된다.
벼 포기 사이의 간격을 넓히면 통풍이 잘되고 습도가 낮아져 병해충 피해를 줄일수 있어 도열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적정 시비량을 준수하고, 최근에는 저항성 품종도 육성되어 있으므로 이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철 높은 습도와 저온현상으로 도열병 등 벼 벼해충 발생이 확산되고 있으니 농가에서는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기 방제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