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민관군 합동 응급복구 지원반 홍수피해 복구에 총력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8월 11일(화) 21:00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합천군은 지난 7~8일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피해가 집중된 율곡면과 쌍책면에 민·관·군 합동 수해피해 긴급복구 지원반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천군은 본청 공무원 150여명, 자원봉사 300여명, 군병력 60여명 등 500여명을 율곡면 5개 마을, 쌍책면 2개 마을 수해현장으로 급파하고, 하계휴가를 계획했던 간부 공무원들에겐 휴가를 취소토록 하는 등 복구 작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응급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수해피해 복구 인력지원 전담반을 가동하고,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 까지 신속하게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투입된 긴급복구 지원반은 율곡면과 쌍책면의 각 마을로 배치돼 침수된 주택과 마을회관 등을 정리하고 상수도 및 도로피해 복구, 전기공급 재개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3일간 평균 300mm 정도의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해 율곡면과 쌍책면에 ▲주택침수 80여채 ▲농경지 침수 435ha ▲하우스 300동 ▲가축폐사 3,500두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호우피해로 시름에 잠긴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문 군수는 지난 10일 이번 수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발생한 홍수 피해는 예견할 수 없었던 집중호우로 발생된 자연재해가 아니라 댐수위 조절 실패에 따른 인재”라며 댐 방류량 조절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합천댐은 지난 7일 오후 초당 800톤의 물을 방류하다 집중호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8일 오전에는 초당 1,200톤의 물을 그리고 오후에는 초당 2,700여톤의 물을 방류해 홍수를 유발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