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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 1,200억 원 규모 재해예방사업 신규추진 확정!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조성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9월 08일(화)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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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5개 지역에 총 1,200억 원 규모(국비 600억)의 재해예방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동구 자성대아파트 인근(침수 위험지)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침수 위험지) ▲수영구 수영교차로(침수 위험지) ▲해운대구 선수촌아파트(침수 위험지) ▲영도구 흰여울마을(낙석 위험지)이다.
위 5개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2021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부산시는 그간 재해예방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2021년 국비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 지난 3년간 국비 확보실적 : 2018년 62억 원, 2019년 263억 원, 2020년 250억 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재해예방사업에는 최근 동천 범람으로 침수피해를 본 자성대 아파트 인근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 위험지가 포함되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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