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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보트튜브 타고 표류하던 아빠와 아이 3명 구조
잠깐 사이 해안에서 멀어지며 물살에 노 저어 복귀하지 못하고 119에 구조 신고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09월 13일(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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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해안가에서 보트튜브 타다 멀리 떠밀려 표류하던 아빠와 어린아이 3명을 구조 차 119구조대와 민간구조선(해경탑승)이 함께 접근하고 있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12일 토요일 오후 1시 28분쯤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표류하던 보트튜브 탑승자 A씨(38세)와 어린이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당일 오전 일가족을 데리고 바닷가에 놀러 온 A씨는 점심식사 후 아이들과 함께 보트튜브를 타고 물가 앞쪽에서 놀다가 어느새 바다쪽으로 점점 멀어졌고, 물살을 이기고 노를 저어 복귀하기가 좀처럼 어려워지자 119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태안해경과 소방 119구조대는 보트튜브 탑승자 A씨와 어린이 3명을 모두 구조해 민간구조선 세계호(선장 김용성, 63세)에 태우고 인근 항포구로 안전하게 하선조치했다.
구조 당시 갑자기 비가 내리면서 추위에 떨던 어린 아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현재는 모두 별 탈 없다고 해경은 전했다.
A씨는 구조된 뒤 “그렇게 멀리 쉽게 떠밀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오늘의 경험을 되새겨 앞으로 단단히 주의하겠다.”는 전언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다 레저활동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방수팩에 스마트폰을 꼭 챙겨 긴급신고전화 119나 ‘해로드’같은 스마트폰 신고 어플로 곧바로 신고해 달라.”며,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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