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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농축산물을 담은 빵 우수사례 견학
지역특화식품 상품화 사업장 이즈브레드, 마이홈제과, ㈜투마루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6일(수)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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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 상준 기자 = 김천시가 지역특화식품 상품화를 위해 김천 농축산물을 재료로 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 제품을 출시한 이후, 농산물 가공업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아, 성주군 농촌자원팀과 여성농업인 가공체험장 대표가 2020. 9. 9.(수) 김천시 대표 제빵 사업장을 다녀갔다.
김천시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 사업장으로 2019년 선정된 지역 대표 제과점인 ‘이즈브레드’ 와 ‘마이홈제과’ 및 2020년 선정된 제조가공업 사업장인 ㈜투마루를 견학했다. 이즈브레드(대표 정천식)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은 김천 특산물인 지례흑돼지와 호두를 재료로 만든 구운 빵이고, 마이홈제과(대표 김점식)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40년 전통의 김천 대표 명물 빵이다.
㈜투마루의‘호두먹빵’은 김천 특산물인 호두와 오징어먹물을 사용하여 만든 빵으로, 최근 KTX 동대구역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가고 있다.
성주군은 2020년 농산물 가공체험장 조성 사업을 진행 중으로, 참외를 활용한 보리빵 개발을 위해 김천시를 방문하여 제빵 관련 가공기계장비,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며 김천시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 개발과 가공업체의 상품화 사례를 둘러보았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인근 지역인 성주군에서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김천시는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물맛과 공기가 좋고, 식품 개발 발굴에 열의가 높아 상품화 사업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인근 경북 시군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등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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