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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부초등학교 ‘꿈나눔 봉사동아리’,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추석 수제 송편 전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수제 송편 15세트 기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0년 09월 29일(화)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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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 영주서부초등학교 ‘꿈나눔 봉사동아리’는 지난 28일 추석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제 송편 15세트를 가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상숙, 노경준)에 기탁했다.

‘꿈나눔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정성스레 빚어 담아낸 수제 송편은 당일 가흥2동 관내에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 15가정에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서부초 김○○(여, 13세)학생은 “정성껏 만든 송편을 홀몸 어르신께서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니까 너무 뿌듯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코로나19’를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추석을 지내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숙 가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추석명절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예쁜 송편을 직접 빚어온 봉사동아리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송편을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서부초 학생 6명으로 구성된 ‘꿈나눔 봉사동아리’는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그동안 청하요양병원 재능나눔공연, 코로나19 수제마스크 나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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