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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축제 앞둔 풍기인삼시장 화장실은 오물덩어리 화장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0년 10월 09일(금)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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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주시 풍기읍 풍기인삼시장 관리되지 않은 임시화장실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풍기읍 풍기역 앞 축제 앞둔 풍기인삼시장 임시화장실은 오물덩어리로 사용이 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가 개막 하루 앞둔 8일 현재 축제의 가장핵심인 인삼을 판매하는 인삼시장 화장실을 보수공사를 하면서 설치된 임시화장실은 청소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배수되지 않는 배설물(대,소변)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사용을 하지 못한 이용객들로부터 빈축을 하고 있다.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9일부터 풍기읍 일원에서 언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삼시장 화장실은 지난달 하순께 보수수리를 시작해 이달 하순께 완공할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기웅변으로 설치된 임시화장실은 위생상 태는 물론 화장실 배수가 되지 않아 사용이 불가한 가운데 이용객들에게 배수되지 않은 배설물 등으로 인해 악취에 시 달리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불편을 겪은 상당수이용객들은 불편함을 언론에 제보를 하는 등 영주시를 상대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임시 화장실을 찾았던 이용객 A모(58.자영업.풍기읍)씨 등은 “인삼축제가 내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 행사의 주인공인 인삼을 판매하는 인삼시장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영주시 공무원들의 행정은 주먹구구식 행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행정으로 행사를 주관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행정이며 영주를 망신시키는 처사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내 화장실 수리를 완성시킬 것이며 임시화장실 청소를 깨끗하게 해 축제기간동안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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